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
# #칠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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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한 칠 년 비 바라듯

(2)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

(3) 제 얼굴에 똥칠한다

(4)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

(5)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

(6)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

(7) 돼짓값은 칠 푼이요, 나뭇값은 서 돈이다

(8)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

(9) 일도 못하고 불알에 똥칠만 한다

(10)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

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,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칠 관련 속담 1번째

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.

칠 관련 속담 2번째

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칠 관련 속담 3번째

살림이 좀 넉넉해졌다고 거드름을 부리며 부자인 체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칠 관련 속담 4번째

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칠 관련 속담 5번째

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칠 관련 속담 6번째

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칠 관련 속담 7번째

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,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.

칠 관련 속담 8번째

뜻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낭패만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칠 관련 속담 9번째

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.

칠 관련 속담 10번째

칠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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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

(2) 칠십 노인 구 대 독자 생남을 한 듯

(3)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

(4) 여산 칠십 리나 들어갔다

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칠십 관련 속담 1번째

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칠십 관련 속담 2번째

늘그막에 자식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.

칠십 관련 속담 3번째

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
칠십 관련 속담 4번째